BSA, “4월 4일은 불법복제 사양하는 날”

BSA, “4월 4일은 불법복제 사양하는 날”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이하 BSA)이 4월 4일, ‘44데이’를 기념, 국내 저작권 보호 활동에 대한 의지를 재천명했다.

44데이는 지난 2006년, 당시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문화관광위원회, 한국음악산업협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BSA와 함께 공식 발표한 일명 ‘反 불법복제의 날’이다. ‘사사데이’는 발음상 4월 4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사양할 사(辭)”와 “복사할 사(寫)”를 합쳐 ‘불법복제 사양하는 날’을 의미한다.

bsa44090402

사진설명 : 홍보대사 박명수씨의 배경과 함께 불법복제 근절을 위한 44데이 기념 의지 표명의 자세를 휘하고 있는 BSA 공동의장단 (왼쪽부터 변진석, 정재훈 공동의장)

2006년 선포 이래 지속적인 범국민 캠페인과 기념행사가 진행된 44데이는 올해로 4주년을 맞이했으며, 그 규모가 지속 확대되고 있어, 지난해에는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해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미주한상공회의소, 유럽주한상공회의소 등 국내외 주요 기관 들의 후원을 통해 성황리에 개최되기도 했다.

특히 4월 26일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가 지정한 ‘세계지식재산권의 날’에 앞서 국내의 저작권 보호 문화를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업계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변진석 BSA Korea 의장은 “44데이가 어느덧 4주년을 맞이한 것에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특히 44데이가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주고 계신 정부 및 각종 국내외 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44데이와 같은 지속적인 저작권 보호 활동을 통해 불법복제에 대한 의식 개선과 국민들의 계몽을 위한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